비대면 추석 KTX 기차표 예매 가 오늘(8/29)부터 시작되며, 이는 전화 및 인터넷을 통해 가능합니다. 이 기간은 총 3일로 설정되어 있습니다.
올해의 예매 대상은 다가오는 추석과 개천절 연휴 기간인 다음 달 29일부터 10월 3일까지 운행하는 KTX를 비롯해 새마을호 및 무궁화호와 같은 열차들입니다.
오늘부터 시작된 예매는 처음 날에는 65세 이상 노인과 장애인만이 이용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이후 30일부터 2일 간에는 일반인도 예매 할 수 있습니다. 기차표는 30일에는 경부선 및 경전선과 같은 노선에 대해, 31일에는 호남선, 전라선, 장항선 등에 대해 예매하실 수 있습니다. 이후에 31일 오후 3시부터 잔여 티켓을 구매하실 수 있습니다.
반면에 SRT 의 추석 기차표는 다소 늦은 9월 5일부터 7일까지 예매 가능합니다. 이번 추석에 안전하게 집에 가려면 KTX와 SRT의 예매를 놓치지 마세요.
궁금한 이야기들
Q. 추석 기차표 예매는 어떻게 진행되는가요?
A. 예매는 전화와 인터넷 등 비대면으로 진행됩니다. 대상 기간은 다음 달 29일부터 10월 3일까지 이며, 오늘은 65세 이상과 장애인만 예매가 가능합니다. 30일부터 이틀 동안은 누구나 예매가 가능하게 되며, 잔여표 구매는 31일 오후 3시부터 가능합니다.
Q. SRT 추석 기차표는 언제부터 예매 가능한가요?
A. SRT 추석 기차표는 다음 달 5일부터 7일 까지 예매 가능합니다. 이 기간동안에는 수서고속철도 뿐만 아니라 SRT 기차표도 예매할 수 있습니다. 이를통해 이용객들이 원하는 날짜와 시간에 맞춰 미리 표를 구매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Q. 31일에는 어떤 기차표를 예매할 수 있나요?
A. 31일에는 호남·전라·장항선 등을 예매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잔여표는 같은 날 오후 3시부터 구입할 수 있습니다. 이를 통해 선별적인 구매가 가능하여, 이용객들이 바라는 기차표를 더 쉽게 구매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Q. 추석 기차표 예매 대상은 어떤 열차인가요?
A. 예매 대상은 추석과 개천철 연휴인 다음 달 29일부터 10월 3일까지 운행하는 KTX와 새마을, 무궁화호 열차 등입니다. 때문에 이 기간의 여행이나 방문 등을 계획하는 이용객들은 미리 기차표를 예매하여 원활한 이동을 준비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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